♡음악으로 하나되는

가슴찡한 그 노래 형돈이와 대준이 The Gloomy Song 자주 듣네요~

론프로길잡이 2016. 2. 13. 20:41

하는 게임이… 점검 중이어서
할 게 없어가지고 심심하군요.
뭐할까 계속 고민하다가 음악을 들었습니다.
매일 들어보는… 노래….
형돈이와 대준이 The Gloomy Song
바로 요런 음악을 감상하면서
저는 즐거움을 찾아요.



우와! 시간이~ 정말로 잘 가네요^^
게임이 점검 중이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 적은 처음이랍니다. 하하^^
그럼… 노래를 들어봐야지~~
이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형돈이와 대준이 The Gloomy Song
함께 감상해 볼까요?,



예전에 보물찾기를 하는
해적놀이를 했던 일을 추억합니다.
저는 항상 선장… 역할이었죠…


보물을 찾아…서 모험을 열심히 하는
멋진 캡틴역도 해보고~~
조금 소심…한 선장 역도 해봤지요.
제 맘대로 연기…를 해봤죠.
하하…. 그때 생각…이 나니..
아련하면서도 넘넘 부끄럽네요.


부끄러운 것이 그런… 연기를 하기도 했고
쓸데없이 대범…해서 진짜로 부끄러운
그런 감정인데 설명…을 잘…
못하겠지만!! 여튼간에 정말로~
어렸을 때~ 해적놀이를 생각…하면
웃음이 마구마구 나왔죠. 하핫…


그래서 예전에 쓴 일기를 봤었는데
아. 정말~ 아~~주 웃겼지요.
정말로 멋진 추억…
엄청나게 즐겁고 신난다는 얘기 밖엔~~
전~현 없는 것 보니까… 말이에요~ >_<


그 시절이 생각…나는
좋은 노랫소리를 감상…하려고 하는데
무슨 선율을 들어볼까…요???
아…. 벌…써 고민고민~~
노래…. 뭐 들어볼까나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