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대.다.나.다.너 20131125

빅스 대.다.나.다.너 20131125
마음을 다듬고 다시 일어서봅니다.
그럴 때 저는 가락을 들어보죠.
침착하게 들려오는 가락 소리….
바로바로 이 음악입니다.

빅스 의 대.다.나.다.너 20131125 …

한번 들어본답니다.
당신들의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음악…
모두 같이 들어보실까요?
오늘 하루가 정말 행복해질 거죠.
그렇다면 시작해봅니다.
가락 소리와 신나는 하루를 보내보세요.


빅스 의 대.다.나.다.너 20131125 …

전 정말 괴로움 안에서 살아간 것 같았습니다.
절망의 늪에 빠져선
도망치치 못하는 느낌이었죠.
첨에는 하지 못할 생각도 할 정도로
너무 힘이들었지만 잘 견뎌냈죠.
바로 가락 때문이랍니다.
요즈음에는 노래만으로도 사람을 치료하잖아요.

그런 느낌일까? 나 자신도 힐링하였습니다.
하루하루 힘이들어도 뮤직을 듣고난다음 살아나기도 합니다.
힘이들 때 나의 울타리가 되주기로 했고
지칠 때에는 안정적인 안식이 되주기도 했어요.
음악은 넘 좋은 것 같습니다.
방문자분들은 어떤식으로 스트레스 가득한 일들을 이겨내시나요.
하하. 궁금해요.
저도 그대들에게 한 수 배워보고 싶어요.
그렇게 가락을 열심히 들어가지고
노래 듣는 취미도 생겨나기도했고.
그리고 여유를 가지게 되었답니다.
그게 정말 좋은 것 같답니다.
음악을 감상하는 일 아주 좋습니다.

하루하루 들어보고 싶죠.
근데 그것이 불가능해서 쪼금 슬프다고하지만
지금 이런식으로 해맑게 있는 것들도
노래 때문이죠!
노래야~ 넘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