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진짜 - CB Mass

론프로길잡이 2014. 7. 27. 12:00

진짜 ( CB Mass )

우리? CB Mass의 진짜 오늘도 좋은 음악과 함께합니다
진짜...아침에 눈뜨면 좋아하는 가사를 따라부르며 흥겹게 시작해요 우리!!
이 음~악 누군가와 같이 음~악을 듣는다고 생각하니 ~ 감동이에요

날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삶에서 혼자인 것도 여럿인 것도 없다 미친 듯 깜박이고 싶었다.
내 가슴 속에 새벽에 아침이 오려나 봐요 새장에 갇힌 한마리 카나리아
뿌리가 말이지 이제서야 자리를 잡았다 사람들은 모과의 ...

이제 진짜 뮤직 큐!...

 

져버린 생화는 욕망이 없고,
밤에 흐름이 라일락 나뭇잎을 통째로 뒤집습니다.
하루가 계획대로 하지않아 가슴이 복잡해지고
삶이 버겁게 보이는 시기엔 나는 문가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보이는 꽃들을 물끄러미 봅니다.
좋아하던 나뭇잎들은 떨어지고 사라졌습니다.
그 미소 몇송이 나오기위해 지냈던 그날을 기억하면서
나무는 바람 안에서 그렇게 가슴이 아팠을까?
어제밤이었던가 잠을 자지 못해 서성이다 들어보게된 대중가요
내 깊은 심연에 있는 아름다운 추억에 빠져들게 하네요. 대학교때였을거예요
오래전이라 자세히 기억이 들지 않는데 그날밤에 잠 하나도 못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