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홀릭 (Loveholic) Loveholic

러브홀릭 (Loveholic) Loveholic
선율을 들어본답니다.
항상 들어요. 그래도… 질리지도 지겹지도 않는답니다.
저의 블로그에 흐르는 뮤직….
러브홀릭 (Loveholic)의 Loveholic …
노랫가락이 통통~ 하면서 퉁겨진다면
난 그 멜로디에 맞춰가지고 내 몸을
넘 행복하게 따라불러 본답니다.

나만의 멜로디를 들어달라면서 계속 외치는 하모니에
난 행복으로 대답을 해보곤해요.
바로 이 뮤직입니다.
모두 같이 듣게 된다면 더 많이 좋아집니다~



무슨 얘길 할 때에는
상대방에 대해서 쭉 신경을 쓰게 되죠.
그 전에는 아무 생각없이 말을 했는데
이제…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머리가 자라는 걸까용?
아… 저도 그러면 많이많이 성장했답니다.
하하~ 뭔 소리를 하는 것인지;;;
여튼간에 얘기를 해보면은
더욱더 고뇌를 하게 되죠.

정말 힘들긴 하지만은 나의 마음은 편하요.
항상 그렇게 살고있어요.
으음… 사실은 이게 더 감정이 편하죠.
^^후후…마치 아리아처럼요.
카드한도 골라내는 것도
아아…마치 사람 상대하듯… 예민하게 하죠.
그리고~ Feel이 온 음악!
아아아… 넘넘 좋답니다.
아… 다른 얘기로 넘어갔지만은
사람과 대화를 하는 건 진짜 힘이들죠.

역시… 그렇죠? 모~두 이럴 거겠죠.
뮤직도 타인과의 대화들도
자연스레 넘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흐음~ 매~번 고민하고 걱정하는 거여요.
하하^^ 뮤직이나 들어보면서 생각해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