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필드 있잖아

라즈베리필드 있잖아
어떠한 일들이 있을 때에는 선율 한번쯤 들어보십시오.
싸그리 싹싹 잊을 수 있습니다.
잊어버리면 곤란해요?
라즈베리필드의 있잖아 …
헤헤, 그래도 가락은 그러한 순간이여도
우울함을 조금 받게 해주니까
조금이라도 잊어보심이 어때요?
아주 좋은 멜로디가 기다려주고 있어요.

아주 좋은 마음안쪽으로 들어보는 가락.
그럼 저 자신도 좋은 맘이 되죠.



제 자신은 모오든~ 것들에 대해 궁금한것이 많은 편입니다.
요것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이건 이런 방법으로 작동을하는 것일까?
막 별로라고 생각을 한답니다.
그래~서 옆에있는 사람사람들이 가~끔
진짜 귀찮은것같아! 라고 말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유독 음악만큼은 분리 분석하고 싶지는 않았답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들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뮤직들을 때엔
정말 고요하게 있어서
친우들이 항상 넌 노래만 들어버려랏!
하면서 놀려보기도 한답니다.
나는 마구 화가 나가지고 가끔 조금 꺼리는 짓궂은 장난도 치곤 하지만은
뭐어~ 나름 아이였을때로 돌아간 것 같으니까
전혀 나쁘지 않은 기분이 듭니다.
여튼간에 나는 하모니만큼은 매일매일 이런식으로
따지지 않고 그저 그냥 있는 그 상태로 감상합니다.
그렇다면 뭔가~가 스스로를 그저 그냥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요런 기분이 들으니 평화롭게 되곤해요.

그렇죠. 뮤직은 이런식으로 감상해봐야 한다 생각해봅니다.
역시 그렇죠? 여러분들도 그런식으로 생각을 하지 않나요?
그러면 전 듣고있는 하모니를 쭉- 들어보도록 할게요.
모두들 아주 멋진 하모니
저의 블로그에서 잔뜩 감상해보고 가주세요.
아주 좋은 음악이 많은만큼
방문자분들 마음속에 쏙~ 드실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