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왁스 (Wax) 부탁해요

론프로길잡이 2015. 4. 9. 20:00

왁스 (Wax) 부탁해요
어떤 노래를 감상하든지 간에 듣는 분들로 하여금
꿈이 있는 음악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뮤직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상상이 되는 그런 노래요.

왁스 (Wax) 부탁해요 …


바로 이런 뮤직만을 선택해서 선사해드리고 싶은 그러한 마음이에요.
시간도 그래요. 그저 지나가는 시간은 매우 아깝습니다.
지나치는 순간을 은풍하게 채워놓고 싶은 그러한 마음.
뮤직을 감상하는 것, 시간을 보내는 것
다 똑같은 것 같답니다.
뮤직을 감상하면서 시간을 채우는 것 또 그 노래로 하여금
풍성해지는 저의 마음과 시간들...
생각만 해도 아름답지 않을까 생각해요.


왁스 (Wax) 부탁해요 …


최근에 배가 나와가지고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남성이든 여자든 운동은 필수항목입니다.
전 이제 열심히 운동을 다녔네요.
다이어트 해준다는 곳도 다녀봤는데 역시나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면서
산에 올라온 사람을 보며 하는 다이어트가 더욱더 즐거워서
걍 내 근처 높지 않은 산을 오르며
등산을 시작했어요!
와 이런 저런 사람이 있었어요.


정말 큰 나무에 등을 퍽퍽 치고 있는 아주머니…
운동을하는 곳에 누워서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
진짜진짜 이런저런 사람들이 있는 이 장소는
나에게 있어서 최적의 장소랍니다.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을 바라보며
하모니를 감상하며 운동을 하면
그렇게… 시간이 진짜 잘 갑니다.


하핫… 그리고 오늘은… 개와 산보를
나선 사람도 보여요.
그냥 그것만으로도 넘 신나는 하루에요.
열정적이게 운동을 하며 사람들 바라보면서
멜로디를 감상하는 하루는 최고에요~
요러한 운동들은 항상 나가고 싶어요.
기분전환으론 최고랍니다.
하모니도 산의 바람도
넘넘 좋다는 말밖에 나오지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