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SUNG MO 불멸의사랑

JO SUNG MO 불멸의사랑
조금만 신경 쓰고 살았으면 될 것을
등한하게 서로서로 살다가 만나지 못하게 된답니다.
후회하면 뭐합니까. 어쩔 수 없는 걸요.
한 번 크게 미소짓고 멋지게 잊어요.
그리고 가락을 들어본답니다.

바로 이 뮤직…
JO SUNG MO의 불멸의사랑 …
같이 한 번 모두와 듣고 싶은 하모니…
넘 좋아서 날아갈 것 같은 멜로디.
여러분께 후회 없이 추천할까합니다.
듣는 방문자분들도 후회 없으실 겁니다!



아~ 앞으론 좀 더 진짜진짜 잘 해야겠단
생각이 진짜 많이 드는 하루^^
진짜 모든거에 대해서 말이죠.
울 가족한테, 부모님에게….
하하… 지금 키우고 있는 화초나 동물에게….
갑자기! 이런 소리를 하니…
진짜 이상하다며 이마를 짚었답니다.

나 그렇게 이상한가?
으음… 그렇게 오늘 하루는..
진짜 열심히 도와주고 물도 주고~~
자주… 까먹어서 떠넘기게 되버린
기르는 동물들 밥도 주고~
진짜 여러가지 일을 했습니다.

아아!! 청소도 했어요. 진짜
진짜오랜만에 잡아보는 집안일에
나의 자신을 많이 돌아본 같네요.
아, 그렇게 도와주고 바라보니까
엄청나게 힘들었습니다. 오오….

넘넘 힘이들었어요. 이것도 중노동이구나~
그리고 엄마랑 아빠에게 전화를 했죠.
뭔 일 있냐고 물어보시는,… 부모님.
그냥 목소리 듣고 싶…다니까
막막 웃어주셨어요^^ 그 하하호호 웃는 소리를
들어보니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그리고~ 이제 누워서 쉬겠습니다.
선율이나 들어봐야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