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베이비복스 (Baby V.O.X) 나 어떡해
론프로길잡이
2015. 2. 28. 06:00
베이비복스 (Baby V.O.X) 나 어떡해
제 마음속 이야기를 훌훌 털어내기 위해서…
술을 마시곤 해본답니다.
하지만은 건강에는 좋지 않아
요즘에는 뮤직으로 바뀌었습니다.
베이비복스 (Baby V.O.X)의 나 어떡해 …
취하듯… 빠져들어버리는 가락.
전 매일 들어보는 것만으로도
하루를… 시작을하고 마무릴해요.
이 노랫소리를 감상해봐요.
계속 듣고 싶은 정말 멋진 가락이랍니다.
여러분에게 소개할까해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뭔가 저의 두 눈이 번쩍! 해지고
정신이 말짱해지는게 이상했습니다.
아… 원래 이 시간이면은 엄청나게
엄청나게 졸려야 하는데 어라라? 이상하다
나…. 진짜로 이상해
하고 계속해서 생각했는데
아까 전에 먹은 카페인이 문제였어요.
원래 커피 많이 먹는다해도
진짜 잘만 자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커피가 잘 드는 것 같군요.
어어… 이상하네? 라고 생각을 하고
하하… 그렇게 한참동안 생각한
답이 커피였다니. 그리고…
머…리가 아주 조금 아파오는게 역시 커피의
영향이었던거 같네요. 으음.
간…만에 맛있게 마셨었나~ 싶었나…
음, 역시나 조금 과했나 봅니다.
아… 잠도 안오고 머리도 아픈데…!!
아아… 뭐 하기는 싫고~~ 흑흑
이럴때에는 가락을 듣는게 최고랍니다.
누워서 가락을 들으면은
아~ 저도 모르게 자버린답니다.
그래서 가락을 틀고 누웠답니다.
머리는… 아팠지만 그래도
뮤직을 다 잊게 해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