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김예림, 장재인, 퓨어킴 크리스마스 소원 (Christmas Wishes)
박지윤, 김예림, 장재인, 퓨어킴 크리스마스 소원 (Christmas Wishes)
멜로디를 시작해보겠어요!!
어라? 하면 시작해버리는… 그런 음율이 아니라
두 귀에 조금조금씩 들어온다면은 넘 행복해지는 아리아.
그~래서 나는 곡을 시작할까 해요.
박지윤, 김예림, 장재인, 퓨어킴 의 크리스마스 소원 (Christmas Wishes) …
바로 이 뮤직…
멜로디가 환상적이어서 진짜 멋진 곡이랍니다.
즐겁게 웃는 음이 넘 좋~죠?
뮤직과 같이 들려오고있으면 더더 좋아요.
선율이 넘 좋은 지금 이 순간…
이 노래를 함께 들어보도록 해요.
전에 그러한 일들이 있었어요…
정말 어렸을때 였습니다. 엄마를 찾는다해도…
막~ 엄마를 찾았는데
어떠한 사람의 손을 생각없이~ 덥썩!!
잡은거 있죠~~ 하하하…
그래서~ 깜짝 놀라가지고 정말 죄송하다는
소리도 못하고~ 얼른~ 달려서 왔답니다.
오오~~ 그때 생각하면 오늘날까지도 부끄럽습니다.
엄마~~ 하고 손을 잡았죠.
아~! 그때 당시 아가씨 손을 잡았을겁니다….
그 분은 얼마나… 민망하셨을까…
하하하… 죄송하답니다. 우리 어머니가
그 시절 아가씨 처럼… 아름다워서
착각했습니다. 라고 어머니한테 이아길…
했는데 어머니가 엄청나게 좋아해요~~
휴~ 젊다는 소리를하면 역시..
좋아하신다니까~ 후후. 그렇게~
예전 일을 이야길 하며…
가락도 정말 즐겁게 들었답니다.
아아… 가락이 정말로 좋습니다.
저는 진짜 그 이야길… 잊어버리고싶어서…
계속해서 가락을 감상하는건데~
노래에 빠져들어버릴 것 같군요^^
음악 정말정말 좋군요… 이거~~
하핫~ 옛날 일들은 모~두 잊어버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