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더더밴드 우는 날
론프로길잡이
2015. 2. 25. 14:00
더더밴드 우는 날
깨끗한 창공을 계속 보며
길을 걷곤합니다.
깨끗하고 청결한 창공 같은 음악.
더더밴드의 우는 날 …
여러분들과 함께 들어보며…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나누고 싶은…
그러한 노랫가락이죠.
그래요, 모두 모여 들어볼까 해용…!
좋은 울림을…
그럼 스타트할까요?
멜로디는 쭉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재밌는 축제를 행복하게 즐기고 있답니다!
그곳에서 들리고있는 하모니에 아주 조금 들뜨게 되었어요.
아주 고운 옷을 입고 준비를 합니다.
축제는 때깔 고운 옷가지를 입은 후 진짜 잘 보여지고 싶은 분에게만
더욱 곱게 보이고 싶은 마음뿐이죠.
매일 그렇게 정말 좋은 기억을 남겨보곤하죠.
들리고있는 노래에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잼나는 파티타임! 넘나 최고죠?
내 기분이 좋아지니 마음도 설레이게 되죠.
더욱더 밝게 미소지을 수 있게 됩니다.
우와아앙! 요런 즐거운 일들이 가득했으면 좋겠군요.
저 멀리서 들리는 가락은 여전히 좋답니다.
어디에서 들려오는 걸까나?
으음~ 뭐, 아무래도 좋답니다.
너무나 좋아서 행복해요.
축제를 즐기면서 거리거리를 걸어 봅니다.
진짜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반짝이고있는 불빛
그런것 같아요. 난 행복하답니다.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노래가 좋습니다.
파티와 노래~ 진짜 좋답니다!
멋진 하모니를 여러분께 들려드릴까합니다.
나 자신을 설레이게 재작해서 줬던 요런 멜로디.
정말 좋은 기분이 좋으니까 쭉 들어요.
계속해서 유지하고 싶네요.
다음생에서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