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박정현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론프로길잡이
2015. 2. 10. 14:00
박정현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뭔가 음악을 감상한다면은
마음이 편안해져요.
그런 음악을 나는 계속 듣죠.
어떤 생각이든 모~~두 들게 해서
웃고 우는 것 같군요.
정말 신기한 아리아…
박정현의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
저는 그런 곡을 들어요.
이런… 가락을 말이에요~~~
그러면 계속 감상해보겠습니다.
곡이 예쁘게 쭉쭉 울려 퍼지는 블로그.
뜨겁고 열정적인 마음을 지니고
아자아자!! 응원을 합니다.
우리들이 더 힘내자!!
하지만! 상대방도 힘내라!!
이런 정신으로 말이죠.
그렇게… 응원을 열심히 하면은 힘이들죠.
아~ 당연히 힘들겠죠. 목도 쉬어버린답니다.
그래도~ 즐겁게 소리를 지르고 나면…
진짜로 기분이 최고랍니다!!!
쌓인 스트레스를 따로 풀 필요가 없습니다.
애정이 있는 스포츠라든가
심지어~ 아무거나 상관없어요.
진짜로 좋아하는 무언가를 마음에 품은 후
으쌰으쌰~ 응원을 하는 거랍니다!!
그럼 저도 마음이 기뻐지고
저~~기 멀리서 있을 그 선수도 힘을 낼 수 있을 거라…
난 믿고 있거든요!!
지칠 땐 곡조를 계속 들으며 쉬어봅니다.
편하게 쉴 시간도 아까워가지고
나의 몸을 계속 흔들~흔들 거리지만…
멜로디를 들으면 이제야 진정이 된답니다.
계속 진정한 휴식을 취한 다음
또 다시 열정적으로 응원합니다.
으쌰~~ 힘내라며 큰 소리로 말해봅니다.
그렇게 저도, 모두가 만족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