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 (Metallica) For Whom The Bell Tolls
메탈리카 (Metallica) For Whom The Bell Tolls
기분이 괜찮은 날에는 기분좋은 노래를
비참한 날이오면 우울한 노래를 감상하는 것도 좋아요!
그런데 뮤직이라는 건 무궁무진해서 이런저런 음악을
언제, 어디든 들을 수 있다는 거에요.
이것이 정말 신기한 거 있죠?
그래서~ 그런가 저는 기분에 관계없이 노래를 들어요.
뭐, 딱 하고 당기는 뮤직도 있고 그렇습니다.
이 뮤직 어떠신가요?
메탈리카 (Metallica) 의 For Whom The Bell Tolls …
정말 정말 좋은 노래 하나 알려드릴 건데….
준비는됬나요? 그럼 음악 스타트!
메탈리카 (Metallica) 의 For Whom The Bell Tolls …
막 비트가 빠른 가락을 듣는다면
나도 모르게 몸을 흔든다는게 습관이 되었더라고요.
심지어는 일을 하고 있는중이었는데
그 차에서 어찌나 엄청난 소리로 음악을 틀어놨는가
사무실안에도 팡팡 울려서는
모두 시끄럽다고! 하고 있는데
나 홀로 몸 전체를 흔들고 있었답니다.
히히, 아이였을때 부터 그랬던거 같습니다.
국민학교때부터? 특정 가수를 좋아해서
멜로디를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나는 재밌게 부른다고 소문이 났어요.
실제적으로 기타나 그런 거 많이 들고와서 부르기도 했고….
박자를 타는 것은 이제는 습관이죠.
고쳐볼까 했답니다. 그런데 나쁜 습관도 아니고
온 몸을 흔드는 건 선율 나올 때나 흔드니
이 정도는 괜찮습니다! 하고 고치지 않은 것이
벌써 몇십 년이 흘렀답니다.
그렇게 나는 가락을 하는 것도
감상하는 것도 참으로 아끼는
뮤직을 아끼는 사람이죠!
그렇게 나는 호쾌한 사람이라는 호칭을 얻었어요.
이제는 곧 레벨업하겠다고 언제나 놀림당하는데….
^_^ 지켜보는 사람도 즐거워하니 만족이랍니다.
괜찮은 습관이니 일생동안 간직해보려고 해요.
이러한 닉네임은 아무나 가질 수 없잖아요?
바깥에서 또 뮤직이 들려오죠.
저의 몸은 다시 한번 흔들~흔들~
사람이 좋아하기도하고 저도 신나는 취미.
모두 노래 때문에 만들어진 좋은 습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