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안 되나요... (부제 화양연화)

휘성 ...안 되나요... (부제 화양연화)
숨을 쉬면서 괜찮다고 말을해요.
그 한숨을 저는 가슴을 씻어내리며
파워를 낼 수 있답니다.
또한 멜로디도 있으니까
난 두려운 것이 없죠.

그래서 멜로디를 듣습니다.
휘성의 ...안 되나요... (부제 화양연화) …
고민도 없이 앞으로 걸으려고 준비 중이죠.
다시 한 번 한숨을 크게크게 쉰 후
최고라고 말해본답니다. 그럼 멜로디 들을게요.



도저히 일이 양 손에 잡히지 않아서
딴 일을 했네요. 정말 지쳤어요.
분명… 후회할 텐데…! 하지만
지치고 힘든 그런 기분을 어떻게
한번 달래보고 싶어서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있기로 했습니다.

몸이 안 좋은 건… 아닌데…. 기분이…
어두워지고 있는데~~ 가락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노래를 들어봤습니다.

매~일 신경 쓴다고… 신곡만 들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가락을 듣고 있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바로 이거에요! 내 자신이 원한 휴식.
아~ 멜로디를 진짜진짜 최고네요.

미뤄왔던 것들은 진짜로 나중에 생각하고
일단 누워서… 휴식을 취했어요.
그랬더니 근심이 싹싹… 날아가 버리고
그냥 편안해지더라고요.

매일 이렇게라도 살고… 싶은데
또… 가끔… 이렇게^^ 쉬는… 게
더 소중하니까 요러한 느낌도 좋아요.
나머지 뮤직을 더욱더 듣고
일어나서 힘을 냈네요
아자!! 힘이 불끈!! 나는군요.
노래가 이렇게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