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윤형빈 니가 정말 좋아

론프로길잡이 2015. 1. 31. 10:00

윤형빈 니가 정말 좋아
하모니가 잔뜩한 방 안.
마음이 진짜 좋아요.
들려오는 선율 때문일까요?
훨씬 좋아진 기분으로 멜로디를 들려드리겠어요.

윤형빈의 니가 정말 좋아 …


음악을 모조리 읊조리며 감상한다면
많이 기분좋은 느낌이 드실 거에요.
방 안 가득 이 멜로디를 꽉 꽉 채워보시길 기원합니다.
방 안 가득 차 있는 음율
자 그럼 이제 들어보겠습니다.
윤형빈의 니가 정말 좋아 …
음악 하나에 신경쓰면서 들어보십시오.



나는 여기 이곳에 있다! 할 수 있!어!
그러니까 당장! 여기 이 곳에서 소리를 질러요!
뭔가 정말 멋진 단어 같죠?
제가 방금 팟하고 만들었답니다.
하하하. 아주조금 창피하기는 하네요.
요즘 말로 설명해보면 오글오글해 이런 말 말이죠.
예전에는 요런저런 말같은게 참 많았어요.
그래서 지켜보기만 해도 무언가 힘이 나곤 했었는데
요즘은 요러한 글 같은 것을 많이 줄어서 아쉬운거같아요.


아, 너무나 아쉽네요.
그래서 뮤직을 들어보곤하죠.
가락은 그러한 욕구들을 채워줘요.
멜로디를 들으면은 진짜 전 욕심쟁이가 되는 것 같답니다.
응원의 글과 가락이라니
아주 멋진 파트너 같아서
더더욱 욕심…이 나곤합니다.
그래서 이렇게라도 파워를 내는 것 같답니다.


다시 한 번 힘을 낸 후에
환하게 웃어보곤하죠. 노래를 듣고 있으니까
그게 가능한 것 같네요.
후후. 이제는 내 힘을 충전했으니까
다시 응원 글을 생각하면서 멜로디를 들어보겠나요?
야호~ 진짜 행복한 일을 하는 것 같아가지고
언제나 넘 뿌듯한 기분으로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