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도착 with 박정현 - 2012 월간 윤종신 5월호

론프로길잡이 2014. 7. 16. 15:00

도착 with 박정현 ( 2012 월간 윤종신 5월호 )

굿! 2012 월간 윤종신 5월호의 도착 with 박정현 올려드려요.
도착 with 박정현...좋아하는 지인들과 손잡고 음미하고 싶습니다.
이 노래 누군가와 같이 감상하실 분들이 계신다고 생각하니 ~ 감상에 빠집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다가가지 못하는 것. 일정한 박자로 다가온다.
유일한 불빛을 내게 준다 이제 나는 점점 죽어지고
나무에 매달려 위태롭게 휘날린다 황량해진 너의 모습 보면...

'비되셨나요? 도착 with 박정현 감상해봅시다....

이 노래에는 말로 표현못할 감성이 있는 것 같다.
누가뭐래도 음율은 뭔가모를 마음을 어메이징? 하게하는 것 같다.
ㅋㅋ 보다 더 아름다운 문장으로 보여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포스팅이란 걸 하다보면 무슨 내용을 기록할까 고심하게 되는 때가 있는데,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것이 바로 노래이고,
이 노래는 세상 그누가 찾아주지 않아도 고독하지 않다.
또 더불어 뮤직을 감상하면 더 기분이 업되는 포인트인 것 같다.
이 음악만 심성에 기쁨을 주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난 이 뮤직이 좋다.
개성이 들리기 때문이다.
새로운 세상과 같이하다보면 그네들과 하나가 되기도 하고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을 함께하면 이젠 세상을 폭넓게 사는 셈이다.
모든 세상을 함께 시금을 즐기는 것 같은…
ㅎㅎ 사이버 세계지만,
Internet
은 결코 사이버공간만은 아닌 현실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전화처럼 실제로 음악을 느끼고, 그리고…또, 볼 수도 있으니까…
뮤직을 사랑한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것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