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원플러스원 나 세월속에
론프로길잡이
2015. 1. 26. 10:00
원플러스원 나 세월속에
카페에서 커필 홀짝거리며
노트북 자판을 탁탁거리며
듣는 하모니는 최고입니다.
그렇게 정말 열심히 뮤직은 선율…
원플러스원의 나 세월속에 …
집에서 계속 들으면 또 다른 그런 느낌이 듣습니다.
하핫 좀 편안한 느낌?
그냥 이 멜로디면 충분합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도 듣습니다.
어디서든 감상해보는 가락이랍니다~
나의 블로그에 울리는 하모니입니다.
다양한 음을 계속해서 감상을 해보며
미소를 계속 지어보아요.
저는 정말로 뮤직을 좋아하죠~
음, 어떨 때는 두 귀가 진짜로 아파서 잘 들어보지 못해서
우울하고 비통할 때도 정말정말 많지만은
이것도 제가 하모니를 진짜로 좋아하기 때문이라…
저는 생각해본답니다!
길을 걷다가도 하모니가 나오면…
기분이 좋아지고 맘이 떨리고
이러한 기분이 든다고하면
그래서 전 가락 여행을 해봅니다.
노랫소리가 나오는 곳이면 어디든 가곤해요.
계속 길을 걷다가 홍보같은걸로 나오는…
노랫소리가 나오면 감상하기도 하고…
예쁜 카페에 앉은 다음
따듯한 커피 한잔과 가락의 느긋함~
그런 여행을 말이여요~
하하- 거창한 것으로 생각해보셨나요?!?
이런 사소한 것으로 시작을 해서…
전 그것들이 진짜 좋죠~
사소한 일상에서 찾아보는
행복의 음악을 진짜로 열심히 들어본답니다.
전 그런 뮤직을 찾아보고 난 다음
매일 듣는 뮤직을 사랑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