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준 (Choi Young Jun) 이 도시의 여름
최영준 (Choi Young Jun) 이 도시의 여름
제 심장을 벌렁거리게 한 노래….
바로 이런 곡이에요.
최영준 (Choi Young Jun) 의 이 도시의 여름 …
저는 이런 멜로디를 참으로 좋아하죠.
정말 깔끔하면서도 맑게 울리는 듯한 느낌.
그런 느낌에 사로잡혀서
저는 오늘도 이 멜로디만을 듣습니다….
모두 같이 듣도록 합시다.
거부권은 없답니다! ㅋㅋㅋ.
후회하지 않으실 거고 시간 낭비도 아니에요! 절대로!
그러면 한번 들어보실래요?
최영준 (Choi Young Jun) 의 이 도시의 여름 …
정말 이른 아침에 일어나가지고 맛있는 아침을
챙겨… 먹는 습관을 들이도록~~
으음, 요즘 쭉 노력하고 있죠.
정말 일찍 정신차리면 밥맛도 없고
진~짜 먹기 싫지만은 그래도
참아내고 먹으면은 점심시간 별로 배도 안 고프고!!
열심히 활동을 하는데 엔도르핀이란게 도니까
진짜 좋았습니다. 파워가 불끈!!
^^ 아침이 그렇게나 먹기 싫었는데
요즘~~~!! 내가 알아서
자동으로~~ 차려가지고 맛있게 먹곤 합니다.
으음, 근데 오~래된 밥이면 정말
으음… 먹기가 싫어싫어~~ 진짜로 맛이 없습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먹습니다.
먹기 버거우면 샌드위치라도 먹고
나가요… 요즈음엔 아침을… 안 먹으면
진짜로 힘이 없군요.
밥이 정말 먹기 싫을 땐 하모니도 들어요.
멜로디를 계속 들으며 천~천히…
진짜 맛있게 씹어… 먹으면은…
맛있는 밥이 술술… 넘어가버려요. 굿!
으음, 오늘 아침도 그렇게^^ 먹고 나왔어요.
역시~~ 아침과 하모니는
찰떡~궁합이라 생각을 해요. 하하하~~
매~일 이런식으로 지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