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브라이언 맥나이트 (Brian McKnight) Cherish

론프로길잡이 2015. 1. 6. 14:00

브라이언 맥나이트 (Brian McKnight) Cherish
아무도 감상하지 않는 그리고
어떤것도 남아있지않는 늦은 저녁…
저 홀로 서서 하모니를 들어본답니다.
외로운 시간들을 버티게 해준 가락.
브라이언 맥나이트 (Brian McKnight)의 Cherish …
시작해보겠습니다!! 환상적인 멜로디의 시작!


멜로디의 예쁨을 여기에서~
노랫가락으로 설명하겠어요.
마지막까지 들어주시길…
그럼 시작해보겠어요.
좋은 가락이니까 꼭 들어봐주세요.



맛난 음식들을 먹는다면 나의 기분이 넘 좋죠?
든든한 느낌은…. 최고에요.
그게 진짜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면 더….
한참 냠냠~ 먹고 난 다음 부른 배를 탕탕치며
잘 먹었습니다~ 하고 난 후 행복해하고 싶답니다.


어라? 하고 돌아본다면
먹을 것들이 모두다 없어져버려서 깜짝놀랐던 나
그렇게 넘 맛있게 먹으며
미소를 지어보고 싶답니다.


하하호호 웃으면서 먹으면 위에서 장까지 소화도 잘되잖아요.
재미도 있어주니까요~
정말 신나용~
역시 항상 먹는 일은 포기할 수 없어요.
계속 먹기 시작하면 살만… 늘어나는데~
요즘 나이를 항상 먹는다고 뱃살만 늘어나는데
큰일이군요. 진짜로 큰~ 일이여요.


하하. 조~~금 바보 같은 그런 이야기네요.
그래도 가락만큼 괜찮은 건 바로바로 맛있게 먹는 거에요.
진짜 열심히 먹어보게되고 선율을 감상하게되면 뭐든~ 잘되겠죠.
이상한 이야기 같은 것을 했다지만
조금 내 기분이 좋아져서 한 발언이니 이해해주세요.


좋은 가락을 듣고있으니
기분이 더더욱 행복해지는 것이 위에서 소화도 잘 되는군요.
아~ 뭔가 나른한 시간이여요.
그만큼 나의 마음이 최고에요.
이런 시간들이 지속되어줬음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