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EXO 엑소 '늑대와 미녀 (Wolf) '_KBS MUSIC BANK_2013.06.07

론프로길잡이 2014. 12. 8. 10:00

EXO 엑소 '늑대와 미녀 (Wolf) '_KBS MUSIC BANK_2013.06.07
이 노래를 듣게되면 예전 행동이 생각나요.
도전을 무서워하지 않고
몸 사리지 않던 예전을요.
이 노래는 힘들 때 저를 위로해주고.
아플 때에는 곁에 있어주고
신날 땐 같이 웃어준 고마운 친구 같은 노래입니다.

EXO 엑소의 '늑대와 미녀 (Wolf) '_KBS MUSIC BANK_2013.06.07 …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주 좋은 멜로디를 들려주고
같이 지내온 뮤직.
친구 같은 노래 추천해봅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어떻게서든 말이에요. 약속~
EXO 엑소의 '늑대와 미녀 (Wolf) '_KBS MUSIC BANK_2013.06.07 …





난 유행을 타지 않아요.
당연히 유행을 아예 무시하지 않지만 난 따라가려고 발버둥 치는 게 넘
틀에 박혔다고 해야 할까요?
옷이 너무 귀엽고 좋다고 생각하지만.
핸드폰이 번쩍번쩍 기능도 많지만.
다양하게 따라가려면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하고
돈은 또 얼마나 드는지~ 어휴.
그래~서 저는 유행을 정말 잘 타지 않아요.


금세 식을 거 머 알아서 언젠간 저에게도 오지 않겠어요?
그렇게 생각을하면 유행 따위 타지 않는다해도 되죠! 머
노래도 마찬가지랍니다.
유행을 타지 않아요.
당연히 다 듣습니다. 신곡도 꼬박꼬박 듣고.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 이 음악을 지금까지 듣고 있어? "
라는 말이죠. 정말 싫어합니다.
그런 게 어딨어요. 좋으면 듣는 거에요.
그래~서 내 노래 목록에는 각각의 장르와 연도의 음악들이 있어요.
골라 듣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해드릴 때 힘이 들지 않죠.
난 알맞게 유행도 지켜보면서 뒤쳐지지 않고
이렇게 보배 같은 음악을 듣습니다.
이건 전부 해당하는 말이에요.
옷도, 물건도, 어떤 것 하나 라도 말이죠.
음악이 듣고 싶을 땐 어느때라도 제 블로그를 찾아주세요.
정말 좋은 하모니랑 함께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