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덩크 슛 (Dunk Shot)

이승환 덩크 슛 (Dunk Shot)
뭐를 하고 지내냐?하고 물어보신다면
난 매일매일 노래 감상하는 일을 한다 하죠.
맘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매일매일 들을 수 있는 음악이
나를 편안하고 안정되게 만들어준답니다.

여러분들도 이러한 노래 한번은 들어볼까요?
이승환의 덩크 슛 (Dunk Shot) …
음 하나하나를 탄 후 휴식하는 감정….
이번 기회들을 통해서 한번 알아보십시오.
그러면은 시작하겠습니다.
아주 좋은 아리아…. 언제나 함께….



사람이 진짜 좋으니까 이런저런 서클에 가입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바쁘답니다.
주말이 되어도 가족간에 같이 놀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걸 아셔요?
사람은 근처에 있는 중한 거에 대해서 등한시하다는 일…..
사람들이든 어떠한 물건이든 말이죠.
매일매일 저의 곁에 존재해준다고 생각을해요.

그래서 나도 이렇게 지내면은 절대 안된다는 것들을 알고 있으면서
막상 약속을 더더욱 소중하다고 생각해버린답니다.
역시 이상하죠? 휴~ 그렇다고 해도 신경 쓰는 중이라고 생각을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 부족해요.
그래서 요번 주말이라도 가족들과
화목하게 시간을 보내보고자 한답니다.
자질구레하게 음식들을 다 같이 만들어가지고 먹기도 하며.
때론 함께 외출을해서 놀기도 하며
나가서 밥을 먹으면서 잡담을 하고….
그런식으로 괜찮은 주말을 지내고 싶답니다.
가끔가끔 이런게 나쁘지 않다는 것도 깨달았네요.

가족이 어찌나 기뻐하던지
제 자신이 다 뻘쭘했답니다.
앞으론 이런식으로 항상 시간들을 보내야겠어요.
흐음~ 그리고 휴식의 뜻으로 아주 좋은 음악을 들었죠.
가족이 모두 마음이 안정된다면서
넘나 좋아하더군요.
지금의 나는 만점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