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별 미워도 좋아

론프로길잡이 2014. 12. 7. 07:00

별 미워도 좋아
컴퓨터를… 켜놓고 잠이 쿨쿨 들었답니다.
아! 분명히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다가
아~ 저도 모르게~ 잠이.. 든 것 같더라고요.
후후… 이런…! 전기 아까운지도
모…르고 하하하~~ ^0^ 그렇게


새벽에 일어나서~ 컴을 끄려고 하는데…
정말로 묘~~~ 하게 들릴듯말듯한 선율도 들리나 했더니
이어폰을 꽂아놓은 스마트폰에서
노랫소리도 들렸지요.
흐흐 노랜 좋네! 하고 과감히 껐습니다.


별의 미워도 좋아 …


언제나 내일을 항하여 조금씩 나아가는 걸음들이 힘들답니다.
그~래도 계속 걸어야 하기에
이렇게 매일 노력해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무언가 얻는 것같은게 많으니까
나의 기분은 좋아요!
후후. 항상 이렇게 살았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감정을 간직을하고 뮤직을 듣는답니다.
멜로디를 감상하며 오늘 하루들을 정리를 한다음
또 내일~을 나아가기도 하죠.


가락은 요런 추진력이랍니다.
나는 걷고 걷는다 해도 두렵지 않죠.
가락이 저의 옆에 있으니까요.
하하. 노력을 하는 만큼 보답 받듯….
노래도 쭉~ 들으면 위안이라는 보답을
해주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지금 하루도 정리하자는 그런 의미에서
요 선율을 들었습니다.
정말 좋으니 이제는 말로 다~ 할 수가 없군요.
가락을 계~속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걸음걸음 나아가는 아이들처럼
나도 뮤직과 함께 천천히 갈까 하죠.
평화 그 자체도 때때로 필요하잖아요?
노래만 감상해보고 싶지만……… 참아야겠죠.
나는 그러면 계속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