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소울 go
브라운아이드소울 go
진짜 새로운 빛줄기를 찾아가보곤해요.
저는 환하게 웃으며 찾게되죠.
마치 선율을 찾아가듯이 말입니다.
그렇게 힘내면서 찾고 찾다 보게되면
넘 좋은 아리아도, 신선한 빛줄기도 찾아볼 수 있죠.
그렇게 나는 쭉- 앞으로만 걸어가며
선율을 들어가면서 안식을 찾아보곤해요.
이 뮤직입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go …
같이 ~함께~ 감상하며 행복해진답니다.
노랫선율이 넘넘 좋죠?
맛난 과일을 먹고 있습니다.
진짜로 과일 먹는 것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밥 대신 매일매일 먹고 지낼 싶을 정도로 말이랍니다.
그래도 과일은 당도가 많다 하여서
밥 대신은 무리이고 살이찐다고 했죠.
맛이있게 먹는 것으로 매일 만족하죠.
언제나 맛이있게 먹으면 행복하답니다.
과일은 이젠 디저트가 아니라
내 일부죠. 내가 과일이 된 것이죠.
못 먹을수있는 과일은 없습니다.
편식하지 않고 다~ 먹습니다.
전부 다 맛있기 때문에요. ^ㅁ^
역시 좋아하는 것은 과일을 먹어가며 뮤직감상!
음악을 들어가며 과일을 조금씩 맛본다면
항상 기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았죠.
그렇게 내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면서
먹고 싶은 것을 먹고있는 제 자신을 상상해봅니다.
빨리 집에 들어가서 그러고 싶은 마음뿐이랍니다.
지금은 어떤 하모니를 들어볼까? 걱정 또 고뇌하면서
언제나 들어왔던 멜로디를 들어요.
그리고 과일을 얌얌 맛나게 먹어요.
그러면 세상에 모든 잡스러운 기운이 빠져나가려는 느낌이 든답니다.
그렇게 오늘 하루를 끝내고 싶군요.
멋진 뮤직과 좋은 음식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