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나원주 With My Girl

론프로길잡이 2014. 10. 26. 15:00

나원주 With My Girl
배가 고프다해도 먹지를 못하는 괴로움.
살을빼기 때문?
괜찮지 않은 속안 때문이라도…
이런저런 이유들이 있으니까요?
그럴 때엔 이 음악을 들어주세요.
나원주 의 With My Girl …
당신의 마음을 살찌울 노래랍니다.


마음이 고플 때엔 들어보십시오.
아니면은 진짜로 배가 고파올 때 들어보세요.
정말로 배가 부를지도 모릅니다.
히히. 그러면 시작할게요.


운동을 시작한다며 이런저런 운동을 했는데
나 혼자 운동을 하면은 외로워서
절친 한 명을 이렇게 저렇게 해서 함께 운동을하고 있어요.
첨에는 귀찮아하던만
몸의 건강을 살짝 되찾고 비만이었던 몸도 빠지고
울퉁불퉁해지고 몸도 약간씩 만들더니 오히려~ 저보다
더욱더 즐겁게 운동을 합니다.
아, 이제 게을러진 저를 깨우러 집까지 옵니다.
그럼 이미 운동을 해놓고 온 상태더군요.


정말 타오르는 모습에
정말 제가 다 뿌듯해지곤 한답니다.
나도, 친구도… 체력이 많이 생겨나고
몸도 서서히 만들어져서 힘냈구나 하고 있습니다.
아아. 물론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술도 전보다 끊었어요
음, 그랬더니 몸이 가벼워져서….
아아~ 그냥 이대로 지낸다면 좋겠다~ 싶을 정도?


마구 달려봅니다!
그런데 오늘은 저 홀로 달렸습니다.
그렇게 즐거워하며 무리를 하더니…
결국엔 앓아 누웠답니다.
한번 비웃~어준다음 저만 나왔네요.
하핫… 선율을 들으면서
정말 열심히 달리고 하루를 스타트합니다.
정말로 보람넘치는 하루네요.
오래간만에 멜로디와 조용히 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