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Kim Greem(김그림) Just the two of us(우리만 있어)

론프로길잡이 2014. 10. 20. 17:00

Kim Greem(김그림) Just the two of us(우리만 있어)
저의 마음을 있는 힘!!껏!!! 열고 나서
멜로디를 들어볼까나요??
바로!! 요 선율을….
Kim Greem(김그림)의 Just the two of us(우리만 있어) …
노래가 항상 들려온다면
나의 마음 속도 매일 떨리게 되요.


그래요. 그렇기에 뮤직을 더더욱 발견을 해서 들어보고
진짜 좋은 미소를 지으면서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추천!!!을 해요.
중독성 있는 선율 들어보시고 가주세요…
그러면 음악을 시작해보겠어요.


초록색을 바라본다면 마음의 안정을 취해볼 수도 있죠.
색마다 아주 조금씩 다르지않나요?
그래서 전 물건을 살 때에도 신중하답니다.
이상하죠? 근데 유독 음악은 그렇지 않는답니다.
아무거나 들어봐도 맘이 좋아지죠.
하하, 거 참 쉽고 쉬운 사람인거 같아요.
그래도 언제나 하는 것들을 한다한들 맘이 좋아지는편입니다.


음, 나는 나름대로 행복한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색들을 보면서 노래를 들어보는…
내 기분에 따라서 매일 항상 다른 느낌으로 들죠.
그래서 그런걸까 짜증나는게 적고
나름대로 정말 좋게 지내는 것 같군요.
와! 내 자신이 애정하는 노래가 나온다!고하면
넘 좋답니다. 하하.
대박! 요런 식으로 하루를 보내보고 싶습니다.
평안해지는 맘이 저를 감싸오면서
너무 평온한거 같아서 와~ 하면서 괴성을 질러보고 싶답니다.
흐흐흣 요런 감정 아주 좋은 것 같군요.
곡도 맘에 따라서 다르게 들리곤해요.


기분이 좋다면은 음악도 좋게 들리곤해요.
다시 초집중을해서 음악을 들어요.
그렇게 열정적이게 듣는 건 아니지만은
들으면 좋아지니까
웃으면서 다시 한번 들을 수 있네요.
여러분들도 환하게 웃으면서 듣는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