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Jang Nara) 아마도 사랑이겠죠

장나라 (Jang Nara) 아마도 사랑이겠죠
옆으로 지나가는 차 안에서
쿵짝쿵짝 즐거운 노래소리가 들렸습니다.
운전석에서는 뭐가 그리 신났는지
자동차 차문을 두들기며 신나게 지나갔답니다.

그 모습을 보기만했는데도 저도 어깨가 들썩 하더라고요.
음울한 음악들 보다는 이렇게 어깨가 들썩한 뮤직들이
인간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장나라 (Jang Nara)의 아마도 사랑이겠죠 …
빛나는 뮤직을 들어 본 지가 언제인지...
저는 안개처럼 생각이 나질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금일은 희망찬 멜로디를 준비했어요~



장나라 (Jang Nara)의 아마도 사랑이겠죠 …

얼마간 만에 쓰는 것 같은 포스팅입니다.
어라? 왜? 이런식으로 신선한 느낌이 들까요?
현실에 치여 살아서 그런 걸까?
음~ 아니면은 마음이 그래서 그런 것일까요?
뭐든 이러한 기분이 정말 나쁘지가 않아서
그냥 내비두고 있습니다.
고뇌는 모두 내버려두고 쌓여있는 일을 해가면서
정말 푹 휴식하니까 정말 좋아지는 거 있죠?

내 맘이 여유로우니 아무래도
글을 쓸 때도 내 느낌이 진짜 다른 것 같네요.
핫, 이거 정말 신기한 일이에요. 하하.
색다른 감정을 계속 쭉- 이어가고 싶습니다.
음~ 뭔가 계속계속 해왔던 일이었지만
살짝 새로웁게 느껴질 땐…
그 마음을 즐겨보는 것이 가장 좋은일인 것 같답니다.
자~자! 그러면은 이제 여기 이곳에서 시작해보는
이 선율은 여러분들과 모두 같이
같이 즐길 수 있도록
저의 블로그에 따악! 하고 올려본답니다.

그렇다면 전부 다 괜찮은 기분이 들을거에요.
음악은 정말로 마술 같답니다.
요술 같은 노래가
제 자신을, 그리고 여러분들을
진짜 새로운 맘으로 인도해줄겁니다.
상쾌한 느낌에 놀라지 마시고
그 마음 그대로 오늘 하루도 아잣아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