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너마저 잔인한 사월
브로콜리 너마저 잔인한 사월
환상적인 일을 시작하면 할수록 두려움이 커지고있어요.
난 그런 적이 진짜 많답니다.
그래도 신기한 일을 하면은 내 자신이 성장을 해요.
그래서 힘이든다하여도 도전한답니다.
브로콜리 너마저의 잔인한 사월 …
이 노래처럼 말이죠.
놀랍다하며 칭찬을받아왔던 울림입니다.
선율이 언제나 들어도 신선하죠.
짱 마음이 좋은 일상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답니다.
그렇지않나요? 가락을 들어봅시다.
음율이 나를 성장시키는군요.
좀 어렸을 때에는 알록달록 무지개 너머를 상상했어요.
음… 저기엔 어떤것이 있을까?
요정이 묻어둔 보물이 있을까?
그것도 아니면 신이 있어줄까?
넘 기르고 싶던 강아지?
엄청난 것들을 호기심넘쳐하며
다양한 생각을 다 하며 지냈어요.
진짜 특이하게 한번 알록달록 무지개가 떴길래 무지개를 따라서
쭈욱- 가봤지만 정말 닿지 않으니 슬펐던 적도 있었습니다.
어린 저였기에 더 슬펐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이 순간은 그때… 그시절을 상상하며 웃어봐요.
좋은 선율을 들으면서 말이죠….
맘속의 문을 닫고 있던 제가
그 문을 연 후 가락의 세상에 애정을 가진 다음
점프해도 푹신한 것들이 많아서
두려워하지 않으며 점프했더니
나도 정말 행복해졌어요.
음악의 바다에서 열심히 헤엄을 치면
저~기 너머 알록달록 무지개도 닿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곤해요.
하하. 아직은 아이라며 놀리실지 몰라도 말이죠
이 미래만은 소중히하고 싶어요.
이 선율이랑 함께 말이죠.
미소지어봐요! 그리고 푸른 하늘을 훨훨 날아오르면
제가 듣지 않던 노랫소리가 들려온답니다.
그럼 전 아름다운 노랫가락으로 바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