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민채 가을하늘 아래 우리는 음미해보세요!

론프로길잡이 2018. 2. 17. 23:30

으음, 언제나 생각하는 거지만
뮤직 추천할 때마다 긴장이 되네요.
어쩔 수 없는 것 같죠.
모두들 멋진 노래라고 말씀을 드리는데
청자들의 마음에 쏙 드실까 안 드실까….
늘 고민, 또 고민합니다.



한번만 들어주세요. 이 음악….
아주 좋은 노래 그럼 출~발!
항상 정겨운 노래 ☞ 민채 가을하늘 아래 우리는
들어보시죠!,



반짝반짝거리는 아름다운 계단에서 내려오고있는
넘 예쁜 노래를
난 계속해서 찾았습니다.
음, 잘 모르지만 아름답잖아요.
음,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까나?
아아~ 여튼 그러한 노랫소리를 항상 찬고 있습니다.
음, 전 발견을 하지 못했어요.
언젠가는 반드시 발견할거라 믿고 있습니다.


아직… 감상해보지 못해도…
열심히 찾고 있는 그러한 과정이 고통스럽지가 않아가지고…
음, 조급하지도 않죠. 하하.
흠…흐음~ 어떠한 멜로디가 내 18번 곡이 되어줄까?
이러한 걱정을 하는 것 마저 즐거워요.
그래도! 언젠가는… 끝나겠지요.
아아 그때를 조신하게 기다리고 있네요.
노래가 제 마음에 울려 퍼지는
그러한 날을… 계속….
아~ 설마 압니까? 그때가 와줄건지~
너무 놀랍게 다가온… 노랫소리


그 하모니가 모두의 명곡이라고 생각해요.
반짝반짝거리고 있는 나 자신의 음악.
천사 같은 울림을 들려드리겠습니다.
괜찮은 음악은 굿~잡
아! 언젠가는 찾을 수 있기를…
음… 제가 이렇게… 간절하게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