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 식사예절 차이 몇가지~
저~~기 밖에 날아다니고있는 곤충들이 진짜 조~아 보였죠.
좀 부러웠달까요? 응…. 쬐만한 몸으로…. 연약한 날개로
훠얼훨~ 날고 있는 모습을 계속 보고 있으면은
진짜 아련해집니다. 곤충들이 부러울 줄이야~
진짜 부러워질게 없나 보네요. ^ㅇ^
고거 아셔요? 서양과 동양의 식사매너의 차이가 무엇인지요.
오래전에 외국바이어를 상대하면서 듣게된 얘기인데요.
정말 들뜨고 신기했었습니다.
서양에서는 저녁식사에 초대를 받아서 갈 경우
단, 1분이라도 빨리 도착하면 되지 않는다고 하죠.
우리나라는 조금이라도 먼저가서 기다려야 예의잖아요? 그런데 외국에서는
그러면은 오히려 예의에 어긋나는거라고 해요.
예를 든다면 저녁 8시가 약속시간이라면 15분 후에 가는 것이 좋다는군요.
빨리 도착했더라도 집에서 머~언 곳에서 대기해야하네요.
집 근처에서 기웃거리면 예의가 없다는 말을 듣게되는 거랍니다.
그리~고 주인보다 먼저 자리에 앉으면 안됩니다.
주인이 권하기 전까지는 서있다가
주인이 앉고 난 다음 착석하는게 예의라네요.
그리~고 음식들도 주인이 우선 먹기 시작해야 먹어야 되고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먼저 드셔보십시오. 하지 않습니까?
서양에서는 그게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하니 조심하셔야해요.
음식은 절대 거절하시면 안되는거에요.
어떠한 음식이 나와도 조~금씩 맛을 봐야한답니다.
먹기 힘들면 배가 부르다며 거절하면 되요.
입은 대주세요. 입을 대지 않는다면 예의가 없다고 합니다.
준비한 주인의 대한 매너가 아니죠.
그리~고 서양에서는 와인을 먹죠?
건배를 할 때는 여성의 눈을 똑바로 보면서
건배~라고 외친 후에 한 모금을 마셔보는 겁니다.
정말 특이하죠? 저희랑 다른게 많으니까 신기하답니다.
오늘의 정보 어떠셨나요? 그럭저럭 괜찮았으면 좋겠습니당.
저 나름대로 유익한 글을 썼다고 생각하지만…
여러분들은 어떠셨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