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음악 장기하와 얼굴들 & 리쌍 우리 지금 만나

그대에게 닿아라! 하면서 하모니를 진짜 크게 틀어보곤해요.
당연하게도 들리지 않겠지만은
함께 듣는다는 느낌?
오늘 하루는 음량을 큰 소리로 해놔요.
장기하와 얼굴들 & 리쌍 우리 지금 만나
바로바로 이 하모니….

제가 좋아하기도하고 여러분들도 좋아해주실 거여요.
하모니란 언제나 감상해도 좋아요.
자자, 함께 들어보실까요?
항상 듣는 노래도 조금 정말로
함께 들어본다면 더 멋질 거죠.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장기하와 얼굴들 & 리쌍 우리 지금 만나
음악 갑니다!,



아주 좋은 멜로디를 듣게되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ㅋㅋㅋ 입을 벌리고 듣고 있으면
누군가 와서 너 진짜 바보 같아 하면서
태클을 걸고 지납니다.
그만큼 정말 좋은 기분으로 듣고 있다는 거랍니다.
노래를 감상을하는 일은 그런 것이죠.
제 감정을 뮤직에 양보하고
멜로디에 맞춰서 흥얼거리고 슬퍼하기도 하며
그런식으로 노래를 감상하고 느껴보는 것 같답니다.

멜로디를 듣는 일은 정말 보람차죠.
즐거운 음에 몸을 맡기면 하늘을 나는 기분도.
땅속을 차고 나오고 있는 새싹의 느낌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니면 물속을 첨정첨벙거리는 순수한 아이 같은
마음으로 되돌아갈 수도 있답니다.
아무 생각이 없어지는데 결코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던 건 아니랍니다.
어려워요? 순수한 기분이 된다는 거랍니다.

떨려오는 기분을 감출 수 없어요.
이 마음만은 모두 멜로디가 준 것이에요.
노래를 들으면서 리듬을 타는 느낌….
그 감각은 지금 이 순간도 느끼고 있는 나만의 감정이었다고 생각을했는데
아니에요, 전부가 그럴 수 있다는 걸 깨달았죠.
방문자분들도 나처럼 행복해질 수 있답니다.

뮤직 한 곡만 있어도 말이에요.
블로그에는 늘 생기가 넘치는 노래가 가득해요.
3분만 시간을 낸후 들어주세요.
그러면 마음이 설레게 바뀌고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
재밌게 바뀌는 것. 어렵지 않은 일인 것 같아요.
행복함을 지니고 노래 한 곡 들어주십시오.
자~ 자! 그럼 전 이만하고 나머지 노래를 들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