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Y Hey DJ (Feat. 한소현 From 써드코스트, DJ Friz) 들으면 좋아요!
이 노래 진짜 좋지 않아요?
전 정말 좋은데….
사람마다 좋아라하는 노래죠 모두 다른데
전 이러한 노래 스타일이 정말 좋습니다.
들으면 콩닥콩닥 심장 박동 수가 막 올라가요.
왜 이 노래죠 좋은 건가? 라고 생각해봤는데.
좋은 노래에는 이유가 있나요?
그냥 이 노래를 듣고 내가 기분이 좋으면 될 것 같죠.
춤까지는 아니어도 리듬을 타게 되는 겁니다.
그것은 장르를 불문하고 그렇습니다.
계속 들어보고 있답니다. TBNY Hey DJ (Feat. 한소현 From 써드코스트, DJ Friz)
감상하는 시간 큐!,
창문을 활짝 열어두고 조용히
노랫소리를 감상하고 있었답니다.
정말로 조용했습니다.
제 방에서도 들릴 듯 정말 안 들릴 듯…
그러한 크기였습니다.
정말로 조용하게 들어가지고
으음, 오히려 제가 넘 불편할 정도~
그렇게… 얼마나 감상하고 있었을까….?
행복한 마음으로 집안일과
집안일을… 하고 있었죠.
아~ 그런데… 어디서 계속 들려오는 목소리들…
야!!! 조용히 하면서 살아라 좀!!
처음에는… 저에게 하는지도 모르고~
다시… 집안일에 집중을 했는데
다시 한번 들려오는 거예요.
아니~! 언제 봤다고… 반말…!!
전 점잖게 성질을 냈죠.
그랬더니~ 뭐라 하면서
욕을… 막 하더군요.
그러곤…! 다시 조용해졌습니다.
진짜로 어이 없어지는군요. 참…
그런… 무개념도 있을 줄이야…!
청소길 돌린 것도, 노랫소리를 정말로 크게
들어본 것도 아닌데… 욕을 먹다니~
진짜로 화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