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방예담 LOVE 참 좋죠?

론프로길잡이 2016. 5. 28. 16:45

컴퓨터같은게 아니라~
아주 가끔은 연필로 사회를 써봅니다.
살짝 색….다른 느낌의…
멋진 뮤직을 여기 이곳에…
방예담 LOVE
크~게 웃어보이면서 하모니는 느껴본답니다.



항상 선율을 감상해보세요.
멈추지 않는 신남이
여기서 시작이 된답니다!
그렇담 노래를 시작해봐요.
정말로 재밌는 하루하루가 시작이되요.
계속 들어보고 있어요. 방예담 LOVE
좋아하세요?,



내가 여지껏 써 왔던 글을 쭉~ 읽어봤습니다.
진짜 이런저런 글들이 있더라고요.
제가 이만큼이나 썼다는 생각이 들었죠.
취미로 써온 글인데 벌써 소설 한 권 분량은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더더욱 정이 가고 신기했답니다.
살펴보니까 문장은 엉망 맞춤법도 엉망~
지금 이 순간도 잘 하는 건 아니지만
그때보다 실력이 많이 좋아진 거 같아 뿌듯하군요.
처음으로 포스팅을 쓰기 시작할 때는 아~ 정말 귀찮다.


한글 많이 어려워요~ 했었는데
이제는 술술쓸때도 있으니까 엄청난 발전을 한 게 맞겠죠?
이 글과 함께 저도 예전과 다르게 많이 변했습니다.
어제와 오늘의 내가 다르듯
과거의 나와 오늘날의 제가 진짜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무엇이 변했을까? 되게 사소한 것부터 시작하죠.
이처럼 글 쓰는 법부터….
작은 식성이라든가…. 주위에 있는 친구들이 변화한다거나
되게 복잡한 변화를 겪었죠.
이렇게 작은 변화를 겪은 전 어떻게 변했을까요?
틀림없이 오늘의 나처럼 변화해 있겠죠?
아~ 설명하려니 골치아픕니다. 뒤죽박죽….
그냥 노래 한 곡 들으며 복잡한 생각을 접을래요.


하아~ 역시나 그냥 조금 편하게 사는 게 좋네요.
조용하게 음악을 감상하니까 편안해지는 게….
졸려옵니다. 호호, 이런게 낮잠을 자는 고양이 같은 느낌?
이상한 생각을 다 했는데 요즘은 아무래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