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되는

홀려버린~ 리쌍 티비를 껏네 다시 들어도 좋아요.

론프로길잡이 2016. 4. 26. 10:17

노래를 들어보면서… 생각을 해봅니다.
전까진… 정말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난 어떤 생각이 없기… 때문이여요~
후후~ 그렇…다고 바보…처럼
살고있지 않죠. 그래도…
아~ 생각 없이 살…다가
이런 뮤직을 들어보아요.
리쌍 티비를 껏네



아~ 그럼 하모니가 진짜로 넘 좋다는 것…을
탁탁!! 하고… 깨닫게 되죠.
진짜진짜 좋은 하모니…
이 음악 정말이지 괜찮은 것 같~아요. 리쌍 티비를 껏네
들어보시죠!,



오늘은 진짜 오랜만에 사과나 귤 같은 과일을 먹었습니다.
사각~사각하고 씹히는 것부터
말랑~말랑하게 톡톡! 터지는 과일까지….
식감과 촉감같은것은 전부 다 다르지만
역시 맛이있다는 것과
맛나는 과일이 정말 최고라는 실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


정성스레 깎아서 먹기도 귀찮고 사실 껍질도 다 같이 먹고 싶어가지고
깨끗하게 씻은 다음 한입 베어 물어 먹기도 하면서
껍질을 깐 다음 먹어야 하는 것은
훅훅- 깐 후 냠냠냠 먹곤 하죠.
과일이 진짜 굿~
그 때 먹을 수 있는 과일도 아주 좋지만은
흠~ 가끔씩은 정말 추운 겨울에 먹을 수 없는 과일들,
무더운 여름에 먹어볼 수 없는 과일들 같은 것들을 먹으면
진짜 비싸긴 하지만 특이한 맛이 있어요.
물~론 맛이라고 하면 제철에 먹는 것이 정말 맛있긴하지만요!
뮤지곧 과일 같다고 생각합니다.
통~통! 튀어가는, 상큼한 그리고 달콤한…
그런 느낌이려나?


그런데! 다양한 과일도 맹물인게 있듯,
뮤직은 그렇지가 않으니 더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과일과 멜로디는 둘 다 좋답니다.
그렇다면 곡조를 감상하며 과일을 먹을까?
와~ 진짜로 나는 행복한 생활들을 보내는 것 같아요.
하하핫 뭐! 내 자신이 좋으면 땡이랍니다~